사는얘기 지금은 없어진 옥련동 골목길 cache 2017. 3. 7. 16:15 와이프랑 자주가서 먹던 옥련시장의 골목길.요전에 갔더니 문 닫았더라.내부는 이렇게 생겼었고 우리는 항상 들어오는 입구 귀퉁이에서 나는 막거리 한잔에 와이프는 항상 소맥한잔갑자기 막걸리 한잔이 땡기네.휴대폰 정리하다 가장 맛있는 사진으로 채택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과거.. 현재.. 미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는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에서 워크샵 (0) 2017.03.07 역삼역 바비박스 (0) 2017.03.07 다짐 (0) 2015.09.07 개발자란 (0) 2015.09.07 하루를 마치고.. (0) 2015.05.20 '사는얘기' Related Articles 회사에서 워크샵 역삼역 바비박스 다짐 개발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