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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지금은 없어진 옥련동 골목길

와이프랑 자주가서 먹던 옥련시장의 골목길.

요전에 갔더니 문 닫았더라.

내부는 이렇게 생겼었고 우리는 항상 들어오는 입구 귀퉁이에서 나는 막거리 한잔에 와이프는 항상 소맥한잔

갑자기 막걸리 한잔이 땡기네.

휴대폰 정리하다 가장 맛있는 사진으로 채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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