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얘기

역삼역 바비박스

회사가 역삼에 있을때 먹었던 바비박스

2층에 있어서 올라가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도시락이 꽤 괜찮게 나온다고 하길래 매운 불닭을 시킨것 같았는데 먹으러 갔었던 기억이 있다.


6명이 도시락을 같이 먹으러 갔던것 같은데 왜 사진에는 4개뿐이지??

토핑올리고 이것저것 추가하니 한사람당 7000원꼴

결코 싸지않다.

양이 많지도 않았던것 같다.


'사는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v촬영 어서옵Show  (0) 2017.03.07
회사에서 워크샵  (0) 2017.03.07
지금은 없어진 옥련동 골목길  (0) 2017.03.07
다짐  (0) 2015.09.07
개발자란  (0)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