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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프리랜서 노하우 몇일전인가? 아직도 프리랜서 하냐고 아는 분께 연락이 왔다. 웹 개발을 하면 의외로 프리랜서 일이 종종 들어온다. 당연히 디자이너가 더 많이 들어오긴 하지만 디자이너는 한 사이트에 대해 일회성이 거의고 개발자는 유지보수를 맡기기도 한다. 갑자기 처음에 프리랜서 하던 기억이 난다. 회사에 개발자로 들어가 일을 배우던중 팀장님께서 프리일 한개를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물으시더라..아는것도 없고 개발팀장님이시니 배울겸 해서 해보기로 한게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종종 프리일을 한다. 예전엔 아는 사람 소개로 프리일을 했기 때문에 손해를 본 적도 많다. 지금이야 프리일이 익숙하니 그럴 위험도 없지만.. 역시 난 서두가 좀 길다. ㅋㅋ 그럼 웹 프리랜서 노하우를 좀 적어보려고 한다.첫째로 고객은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을 전.. 더보기
castle age 난 게임에 별로 빠져서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게임 연동 서비스를 하게 된 후부터 시작 한 게임이 castleage였다.. 꽤 오래된 게임으로 알고있음.. 게임에 대한 설명 1. home : 홈화면으로 가기. 2. quest : 말그대로 퀘스트하는 화면으로 간다. - 일반퀘스트 - 대미퀘스트 - 아틸란티스 - 패스티발 3. 배틀 : 사람들하고 싸우는거? 4. 몬스터 : 간단하게 보스몹 잡는거.. 5. 히어로 : 영웅세팅 6. 타운 : 땅사고, 장비사고. 7. 오라클 : 뽑기하는거.. 즉 현금이 나가는거 8. keep : 간단하게 마이페이지 같은거다. 9. guild : 길드관련 탭 머 이런건데 웹게임이고 3d가 아니라서 우리나라사람들에겐 별로 비추.. 참 모바일도 접속할 수 있는 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