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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하루를 마치고..


정신 없이 지난 하루를 돌아보며

내일은 또 무엇을 할까 생각을 해본다.

 

일에 지치고 너무 피곤해서 잠도 안오는 요즘, 쓸데없는 잡생각과 앞으로에 대한 미래..

날짜는 가고 시간은 촉박해오고..

점점 두렵다.

 

이 일을 얼마나 더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이룬 것들과 앞으로 해 나아가야 할 것들.

조금씩만 더 열심히 해보자.

하루에 한걸음 씩만 앞으로 나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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