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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이건 몰까요?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재밌는게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음 얼핏 보면 핸드백처럼 생긴이것.

여자들이 좋아할거 같다. 


그런데 난 남자다.

안을 뜯어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이제 먼가 감이 잡히십니까?

바로 핸드폰 케이스였다.

네케다라는 브랜드의 핸드폰 케이스인데 

여자를 타겟층으로 해서 잘 만든것 같다. 

겉에는 가죽으로 고급스럽고 안에는 다이어리처럼 돼어있어서 편할거 같기도 하다. 


요즘은 진짜 잘만드는거 같은.. 


근데 난 아직도 아이폰 3gs를 쓰고 있고..

아직까지 아이폰5s를 기다리고 있다. 

케이스도 시중에 구할수 없어서 이제는 포기

제발 아이폰 5s가 나오기 전까진 고장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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