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 노트를 사용해보고 얼마 후에 onenote를 알게 되었다.
윈도우 8.1에 설치되어 있더라.
난 진짜 IT업종에 일하는 사람이 맞는지 가끔 의문이 든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은 그냥 전화와 게임하기 위한 도구일뿐 다른 앱은 설치해보려고도 안한다.
앱스토어에 접속하는 이유는 업데이트 하라고 뜨기 때문에 접속하는 것일뿐..
신기술은 잘 아는데 이런 편한 툴은 왜 모르는건지..
그냥 원노트는 MS에서 만든 msword의 간략버전인 줄만..
애버노트를 사용해보니 원노트 사용법을 알겠더라.
노트북 추가하고 노트 쓰고 참 이것도 웹 클리퍼가 있다.
아. 이건 윈도우 바탕화면 클리퍼도 있다.
역시 ms는 윈도우 내에서는 잘 하는구나 생각에 이것저것 사용중이다.
다음번에는 원노트와 에버노트를 비교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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