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생활/도서

템빨

템빨 - 카카오 페이지, 연재


카카오 페이지에서 제일 처음 읽었던 책이었던것 같다. 

게임소설로 주인공이 게임을 하면서 겪게되는 내용이다.

능력이 부족한 주인공이 기어코 얻은 전직서로 전설적인 대장장이가 된다. 

남들보다 운도없고 실력도 없지만 노력하나로 최강이 된다는 내용이다. 

노가다의 귀재라고나 할까..

오늘까지 37권에 9화인데.. 내가 보기엔 남은 분량은 현재에 3배~5배 정도 남은것 같다. 

게임소설을 좋아한다면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난 하루에 한편으로 보는데 이책을 보기위해 업데이트 알람까지 켜놓은 상태로 매력적인 내용이다. 

'취미생활 >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렙 플레이어  (1) 2018.02.21
나는 될놈이다.  (0) 2018.02.21
헌터 홀릭 - 책 리뷰  (0) 2018.02.21
황제 스텟이 보인다.  (0) 2018.02.01
강화학개론  (0)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