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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도서

강화학개론

강화학 개론 - 게임판타지, 완결, 카카오페이지

교통사고 이후로 게임에서 강화확률을 알아 볼수 있게 된 주인공..

어떨때는 물구나무 어떨때는 옷벗고 춤추기 등등.. 

주인공이 새로운 게임을 하면서 강화를 하려면 지역을 이동해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게임에서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강화를 한다는 스토리다. 


게임에서 한번이라도 강화에 미끄러져 본 분들이라면 이책 강추한다. 

진짜로 재미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리니지m 에서도 기란성 스킬북 상점에가서 강화를 하면 잘 된다 등의 식으로 말이 많이 나오듯이 게임에서 강화라는 컨텐츠는 심장이 쫄깃할 정도로 매력이 있는 콘텐츠이다. 

이 책에서도 12강화를 상품으로 내걸거나 13강화로 딜을 하거나 하는데 주인공 머리쓰는것은 알아줘야 한다. 

주인공은 게임도 재밌게 할 뿐더러 작가의 내용의 충실함은 한번보면 빠져나갈 수 없게 하는것같다. 


게임 안해본 사람들에게는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갈수 있으니 그런분들에게는 이 책은 비추한다 

하지만 rpg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보고 강화에 미끄러져 봤다면 이책은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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