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얘기

새로운 가족 깜

일때문에 밤을 새고 집에 들어가니 강아지가 한마리 있더라


어두워서 까만 개가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래서 낮에 찍은 사진


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엄청 귀여운 강아지 

한 20년 키우던 개가 죽어서 하나 어디서 분양받은 개인데 품종은 모르지만 귀엽다


그때 귀엽던 강아지 현재는 엄청 큰개가 되어 집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는다. 

찍은 사진이 없어 못올리지만 답이 없는 개로 거듭났다. 



'사는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혼여행-칸쿤  (0) 2017.03.08
신혼여행-달라스  (0) 2017.03.08
시골방문  (0) 2017.03.08
tv촬영 어서옵Show  (0) 2017.03.07
회사에서 워크샵  (0)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