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준비때문에 시골에 인사 드리러 갔을때 사진이다.
보통 와이프 휴대폰 밧데리가 빨리 소진되는 편이어서 내 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이렇게 먹을것만 있는지 몰랐다.
저기 보이는 된장에 쌈싸먹으면 그렇게 맛있다는..
그리고 형수님 집이 복숭아 과수원을 한다고 하여 간 과수원
미숫가루에 얼음과 우무를 넣어 드시는 첨 보는 음식, 의외로 맛있다.
소도 키우고
복숭아도 키운다.
마지막으로 올라오기 전에 먹었던 전병과 막국수 사진
큰어머니께서 유명한 집이라고 했는데 이름은 기억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