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화분과 꽃씨
어머니께서 꽃나무를 좋아하시는 관계로 난 꽃이나 풀같은 것을 좋아한다.
우연하게 날이 더워 어머니 가게에 갔다가 들린곳이 다이소였고 그곳에서 꽃씨와 화분을 보았다 .
바로 같이 키울사람 섭외한다.
누가 키울지 뻔히 눈에 보여 몇개 같이 사서 회사로 고고.
키우는 방법 간단하다.
화분에 톱밥을 꺼내 화분에 넣고 씨를 솔솔솔 후추 뿌려주듯 뿌린다.
그리고 물 주면 끝
난 작은 화분 말고 큰 화분에서 키우기 위해 아이스 커피에 키우기로 했다.
몇일후
싹이 났다.
또 몇일후
허브들이 올라온다.
그런데 여기까지 크고 더이상 안큰다.
머 허부가 작다고 하니 이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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