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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문래동 철공소 골목



예전에 사진찍으러 한번 갔던 문래동 철공소.


이번에는 밥을 먹기위해 찾았지만 결국 찾으려던 밥집은 못찾고 사진만 찍어왔다. 


예전엔 사진찍는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곳 저런곳 많이 찾아다녔는데..


지금은 바쁘기도 바쁘고 이래저래 생각할 것들이 많아 그러질 못했다. 


커피를 마시며 내리는 비와 함께 기억과 추억에 잠시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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