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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털깎은 레오

퇴근하고 집에 가니 이상한게 하나 있다.

그것은....

​털깎은 레오


귀여운 레오는 어디가고 씨크한 레오만 남았다. 

강아지가 털을 깎으면 사람이 옷을 벗은것처럼 부끄러워한다는것을 처음 알았어..


집에서도 자기집에만 들어가있는데 차에서도 집에만 있네..

빨리 이전에 활발했던 레오로 돌아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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