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가 새식구가 된지 3일째
주인이 들어오면 씨크한 눈빛으로 한번 쳐다봐준다.
자다가 굴러 떨어지기도 한다.
어이가 없어서 찰칵했다.
귀저기가 싫다고 시위도 한다.
매일 늦게 들어가서 저녁에 잠깐 강아지를 보는데 보면 이게 강아진가 싶기도 하다.
최근엔 강아지가 5시만 되면 내 방에 와서 얼굴을 핧다가 비키라고 하면 이불위에서 같이 잔다...
아직어린 강아지인데 어떻게 훈련을 시켜야 할지 참 난감하다..
레오가 새식구가 된지 3일째
주인이 들어오면 씨크한 눈빛으로 한번 쳐다봐준다.
자다가 굴러 떨어지기도 한다.
어이가 없어서 찰칵했다.
귀저기가 싫다고 시위도 한다.
매일 늦게 들어가서 저녁에 잠깐 강아지를 보는데 보면 이게 강아진가 싶기도 하다.
최근엔 강아지가 5시만 되면 내 방에 와서 얼굴을 핧다가 비키라고 하면 이불위에서 같이 잔다...
아직어린 강아지인데 어떻게 훈련을 시켜야 할지 참 난감하다..